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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바이맘 텐트 수령시 참고사항
작성자 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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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62

패브릭원단의 특성상 올튐 등이 있을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인한 미세한 오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세한 오염은 대부분 가정에서 세탁시 없어지는 부분이오니 참고하시어 구매 부탁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불량이 아닙니다.



1. 미세한 흑점, 올튐:




원단의 생산과정중 간혹 발생되는 부분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2. 미세한 오염 :

  수작업으로 진행되다보니 미세한 오염이 있을수 있으며, 이는 가정에서 세탁시 대부분 지워집니다.



3. 지퍼주위 실오라기 발생:  




새제품이더라도 지퍼주위 실오라기가 나오는 현상은

면함유율이 높은 원단의 특성입니다. 

실오라기가 나온다고 하여 올이 풀려 지퍼가 분리가 되거나 하는 현상은 없으니

이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실오라기가 나오면, 실을 계속 잡아당기지 마시고, 

쪽가위등으로 깊숙히 넣어 짧게 잘라주시면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패브릭 면원단의 특성상

발생할수 있는점이라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4. 천장 바이어스 어긋남 :





천장 이음새의 경우, 만나는 선을 딱 맞게 할 경우, 천이 두꺼워져

박음질 자체가 되지 않아, 해당 선은 양옆으로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작과정상 딱 맞게 제작이 되기 어려우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5. 천장 바이어스 꼬임 : 




천장의 윗부분선중 하나는 해당 바이어스 면적이 박음질 되는것이 아니라,

날개처럼, 끝 선 부분이 박음질 되기때문에, 대각선으로 있는 선중 하나는 

사진처럼 x 자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모든 제품이 공통으로 제작되는 부분이기때문에, 

제품 제작상의 오류가 아닌점 참고부탁드립니다.   




6.박음질처리




박음질 처리중 땀부분이 약간 올라온 부분은 제작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며 

제품 하자로 보기 어려운 부분 참고부탁드립니다.





박음질이 두번 처리된부분은 일반적인 재봉의 마감방법으로 흔히 접하는 의류제품에도 쓰는 방식입니다.

재봉을 왔다갔다 하면서 바로 실을 끊는 형태로 마무리됩니다.

재봉 마감이 딱 맞게 처리 되지 않을수 있으며, 해당 박음질 부분은 사용시 해체가 되거나 하지 않으니 안심하시고,

끊어낸 실 부위가 신경쓰인다면 천 끝부분까지만 깔끔하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윗 부분처럼 실이 두껍게 처리된 부분은 위쪽 사항에서 안내드린 재봉의 마감방법이며, 

제작부위에 따라 마감을 튼튼하게 하기위해 실이 두껍게 보일수 있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7. 마감 박음질처리






T자형 지퍼의 마감구조상 대량 생산으로 인해 지퍼 주변에 미처 제거되지 않은 실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는 하자로 보기 어려우며, 일반 의류에서 발생하는 실밥부분과 동일한 부분입니다.

미처 잘리지 않은 삐져나온 실만 제거후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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